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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형 복지’로 현장 복지 체감도 높인다

최종수정 2014.09.23 16:30 기사입력 2014.09.2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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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복지재단은 현장 복지 체감도 제고를 위해 전남의 열악한 복지 여건을 감안한 ‘전남형 복지’ 전달체계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제1차 전남복지포럼을 23일 전남도청에서 사회복지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전남복지재단은 현장 복지 체감도 제고를 위해 전남의 열악한 복지 여건을 감안한 ‘전남형 복지’ 전달체계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제1차 전남복지포럼을 23일 전남도청에서 사회복지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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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복지재단, 23일 도청서 1차 전남복지포럼 갖고 정책 개발 연구"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복지재단은 현장 복지 체감도 제고를 위해 전남의 열악한 복지 여건을 감안한 ‘전남형 복지’ 전달체계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제1차 전남복지포럼을 23일 전남도청에서 사회복지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전남형 복지,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란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서 패널로 참가한 김승권 한국복건복지사회연구원 박사가 ‘복지서비스 효율화를 위한 사회복지 전달체계 개선 방안’ 기조강연을 하고, 김대성 전남발전연구원 박사가 ‘전남형복지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주요과제’를 발표했다.

이어 강성휘 전남도의회 의원, 은성호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과장 등 6명의 지정 토론자가 참석해 3시간에 걸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사회복지 전달체계는 유관 부처 및 기관들이 상당히 광범위하다는 특성과, 중앙과 지자체의 역할과 권한의 상이하다는 점을 감안해 민과 관, 학계의 협력과 연구를 통해 실현 가능한 의제를 정한 후 단기 및 중장기적인 추진체계를 마련해 진행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전남복지재단은 이날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올 하반기와 2015년 전남복지재단 정책개발 연구를 통해 지속적인 대안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복지재단 사업의 주요 과업인 융합ㆍ통합적 복지 전달체계를 통한 생명살림 ‘전남형 희망복지공동체’를 구축하는 데 중장기적으로 반영하고 범 사회복지계의 협력과 맞춤형 사업을 토대로 전남형 복지 전달체계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강형석 전남복지재단 사무처장은 “이번 전남복지포럼이 온정이 넘치는 전남형 복지를 만드는 촉매제가 되길 바란다”며 “참여와 협력으로 현장의 복지 체감도를 높여 도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복지 전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포럼은 전남도와 복지재단, 공동모금회, 사회복지협의회 등이 공동으로 참여해 민간 통합의 시작점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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