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은 중국 양주 고우시와 합자한 양주일양제약유한공사가 지난 22일 EU-GMP 신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일양약품은 중국 양주 고우시와 합자한 양주일양제약유한공사가 지난 22일 EU-GMP 신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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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일양약품 일양약품 close 증권정보 007570 KOSPI 현재가 11,250 전일대비 200 등락률 -1.75% 거래량 53,515 전일가 11,45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일양약품, 당뇨병 혈당조절제 '다파이제서방정' 2종 출시 가을 한파 겹친 환절기 시즌…"안구건조증·감기·비염 등 대비해야" '회계처리 위반' 일양약품·에스케이에코플랜트에 감사인 지정 조치 은 중국 양주 고우시와 합자한 양주일양제약유한공사가 지난 22일 EU-GMP 신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중국 양주 고우시에서 첫 삽을 시작으로 약 1년6개월 만에 준공하는 ‘양주일양 신(新) EU-GMP공장’은 주사제와 정제 생산라인을 갖췄다. 건축면적 약 1만1000㎡(3400평)규모로 기존 생산량의 5배가 넘는 생산 설비와 자동화 시스템을 갖춘 최첨단 생산라인이다.

중국 현지 매출의 고성장에 맞춰 유럽 제조관리기준으로 완비된 ‘양주일양 新 EU-GMP공장’은 안전하고 우수한 제품 생산을 최우선 목표로 중국 전역은 물론 동남아, 남미, 유럽 전역에 우수 의약품 보급과 제품관리를 통해 중국 내 굳건한 입지를 책임질 계획이다.


신공장은 아시아 최초이며 세계 4번째로 개발 된 슈퍼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의 생산 라인을 완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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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억2000만포 이상의 매출을 올린 위궤양 치료제 ‘알드린’과 매년 30% 이상의 고성장을 이루고 있는 소화제 ‘아진탈’등 중국 내 소화기 전문 제약기업으로 인정받은 ‘양주일양’은 신공장을 통한 생산량 증대로 점유율을 확대 및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도언 일양약품 회장은 “일양약품 만의 특화된 신약연구 개발과 함께 양주 고우시와의 긴밀한 협력과 정책에 대한 탄력적인 대응이 더욱 확고해진다면, ‘新 EU-GMP공장’을 통해 ‘양주일양’의 성장폭과 영향력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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