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이번 사채는 BIS기준 자기자본으로 인정되는 것으로 BIS 자기자본 비율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채 발행에 5개 금융기관(BOA-ML·CA-CIB·HSBC·SCB·KAF)이 공동주간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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