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문화예술의 미래-동반성장'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에는 소설가 이문열 작가가 기조 연설자로 나서 역사적 관점으로 보는 한·중 문화교류와 그 의미에 대해 강연한다.
한편 문체부는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구체화 시켜 오는 11월 개최될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의 의제로 채택할 방침이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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