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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독거노인 '사랑의 도시락' 후원활동 펼쳐

최종수정 2014.09.22 10:50 기사입력 2014.09.2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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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한국금융투자협회는 22일 이화여대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만성질환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도시락 배달 활동을 진행했다.

'사랑의 도시락'은 저소득 만성질환 독거노인을 위한 맞춤형 치료식 제공과 방문 건강검진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금투협은 2009년부터 매년 본 사업을 후원해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금투협 사내동아리(산악, 자전거, 문화) 회원 18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단호박 찜, 과일 등을 포함한 건강식 도시락을 만들어 서대문구 지역 독거어르신들을 직접 방문, 전달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경배 전략홍보본부장은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혼자 사시는 어르신이 늘고 있다. 금융투자협회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보다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투협은 올해 '영등포 장애인 사랑나눔의 집' 배식봉사, 1사1촌 결연마을 초등생 초청 경제교육, 결손가정 청소년 대상 문화체험행사 등을 진행해왔으며, 하반기에 제4회 '사랑의 김치 Fair', '고3 수능생 대상 CEO 재능기부' 등 금융투자업계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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