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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10번째 '베트남 유학생의 날' 행사 열어

최종수정 2014.09.22 11:10 기사입력 2014.09.2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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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숭실대학교에서 열린 '제10회 베트남 유학생의 날' 행사에서 호앙뚜언아인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오른쪽 4번째), 최용선 한신공영 회장(오른쪽 5번째)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1일 숭실대학교에서 열린 '제10회 베트남 유학생의 날' 행사에서 호앙뚜언아인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오른쪽 4번째), 최용선 한신공영 회장(오른쪽 5번째)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한신공영 은 21일 숭실대학교에서 '제10회 베트남 유학생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호앙 뚜언 아인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팜 흐우 찌 주한 베트남대수, 최용선 한신공영 회장을 비롯해 1500여명의 한국 내 베트남 유학생이 참석했다.

한신공영은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학업에 매진 중인 베트남 유학생 1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베트남대사관에서는 한신공영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베트남 유학생들의 전통공연 등 문화공연도 이어졌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베트남유학생회와 베트남대사관과의 원활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1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두 나라의 우호관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학생 장학사업 뿐만 아니라 베트남 현지 학생 채용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신공영은 올해 베트남에서 CJ제분플랜트, 빈푹성상수도, 탕수안지하차도 공사를 수주했다. 호치민 고속도로 등 앞서 수주한 4개 공사를 진행 중이라 현지 사무소 규모도 확장하기로 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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