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지난 15일 미국의 이슬람국가(IS) 공습을 지원하기 위한 이라크 내 정찰 비행을 시작했다.
한편 올랑드 대통령은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에 대응해 에볼라가 창궐 중인 서아프리카 기니에 군 병원을 건립하겠다고 발표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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