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프랑수와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이라크 공습을 이행할 것을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프랑스는 지난 15일 미국의 이슬람국가(IS) 공습을 지원하기 위한 이라크 내 정찰 비행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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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랑드 대통령은 "이라크 정부의 공습 지원 요청에 응하기로 결정했다"면서도 "이라크에 지상군을 보내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랑드 대통령은 "프랑스는 이라크에만 개입할 것"이라고 말해 당분간 시리아 내 IS에 대해서는 군사 행동을 배제했다.


한편 올랑드 대통령은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에 대응해 에볼라가 창궐 중인 서아프리카 기니에 군 병원을 건립하겠다고 발표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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