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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KB금융 최대한 빨리 안정화 돼야"

최종수정 2014.09.18 11:09 기사입력 2014.09.1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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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장현 기자]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임영록 KB금융 회장의 해임에 대해 "빠른 시일 내 KB지주의 경영이 안정되고 정상화돼야 한다"고 밝혔다.

18일 오전 금융당국은 정찬우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제2차 긴급 금융합동점검회의'를 개최해 KB이사회의 회장 해임 결의 등 현안을 논의했다.
금융당국은 현재 KB에 파견된 금감원 감독관은 당분간 유지하고 KB금융 비상경영체제의 정상 작동여부를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향후 경영안정 회복 여부에 따라 파견규모를 축소하기로 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앞으로 금융위와 금감원은 KB금융의 경영리스크가 해소되는 시점까지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지속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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