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서울 삼성동 한 고층빌딩에서 바라본 한국전력 부지.
단일 자산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인 이번 입찰에는 국내 재계 1, 2위인 삼성그룹과 현대차그룹이 참여 했으며 축구장 12개를 합친 면적(7만9천342㎡)의 한전부지 입찰은 감정가만 3조3천억 원대이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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