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뮤는 아가방앤컴퍼니가 지난 5월 론칭한 자연발효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로, 일곱 가지 순한 어린잎을 21일간 세 번발효시켜 만든 제품이다.
'에코뮤 베이비 세럼'은 어린 잎 발효물질을 고농축으로 함유해 건조하고 연약한 아기 피부에 충분한 영양분을 공급하고 보습효과를 준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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