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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서울시 생활권계획 수립 주민참여단 모집

최종수정 2014.09.18 09:02 기사입력 2014.09.1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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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 신사, 미성, 난곡, 난향 5개 동 ‘난곡생활권’ 시범지역으로 선정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서울시와 함께 추진하는 주민참여형 생활권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참여단을 모집한다.

‘생활권계획’은 서울시 전역을 5개 권역생활권과 각 자치구 3~5개 행정동을 묶어 140개 지역생활권으로 세분화한 도시기본계획이다.
유종필 관악구청장

유종필 관악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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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서울시 5개 권역생활권 중 강서· 양천· 금천· 구로구와 함께 서남권으로 분류되며, 지역을 일상적인 활동이 이루어지는 지역생활권역으로 세분화하면 낙성대 ·봉천 · 신림· 대학· 난곡 5개로 구분된다.

올해 시범지역으로 조원· 신사· 미성· 난곡· 난향동을 묶은 난곡생활권을 선정해 각 행정동별로 10명 내외, 주민자치위원 50%, 일반주민 50% 총 50여 명으로 구성된 주민참여단을 운영한다.

전문가, 공공이 찾지 못한 지역의 현안을 주민들 스스로가 찾아내 지역의 문제점, 원인 뿐 아니라 해결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등 도시계획상의 발전방향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또 참여단은 지역생활권의 발전 구상을 위한 토론의 기회를 갖게 된다.

지역생활권의 현안 이슈와 지역 특화 자원을 발굴하고 지역의 발전방향과 생활서비스시설 주민 요구 우선순위 등에 대한 논의를 하게 된다.
워크숍은 10월18일과 11월22일 총 2회 개최된다. 워크숍 결과는 서울시 생활권 계획의 이슈별 계획 부문에 반영되고 지역단위 정책 수립에도 활용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만19세 이상 주민은 이달 30일까지 도시계획과(☎ 879-6355)로 신청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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