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신영증권은 18일 제일기획 제일기획 close 증권정보 030000 KOSPI 현재가 19,410 전일대비 610 등락률 +3.24% 거래량 487,625 전일가 18,8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전자, 호암재단에 38억원 기부…기부금 총액은 50억원 제일기획, AI 배너 광고 자동화 솔루션 '베리에이드' 도입 [클릭e종목]“제일기획, 주주환원 측면 강한 투자 포인트” 에 대해 상반기에 부진했던 광고경기가 하반기 들어 회복조짐을 보일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유지했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10월 광고경기예측지수(KAI)는 113.5를 기록했다"며 "8월 이후 2개월 연속 KAI가 100을 상회하는 가운데 4매체 광고비도 3개월 연속 플러스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KAI가 100을 상회하면 광고비를 늘리겠다는 광고주가 줄이겠다는 광고주보다 많음을 뜻한다.

또 금리인하 등을 통해 정부가 내수경기를 부양할 의지가 높다는 점에서 향후 광고경기 전망도 긍정적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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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구원은 "최대 광고주인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마케팅도 활발할 것"이라며 "당분간 삼성전자의 실적부진은 불가피하지만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에 대한 점유율 수성의지가 강력함에 따라 삼성전자의 광고비는 꾸준히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3분기 실적에서 영업이익은 기존 예상보다 11.3% 하향 수정됐는데 언팩 행사와 인천 아시안게임 등으로 인해 그룹의 주요 광고주들이 마케팅 시기를 9월 이후로 늦춘 것이 영향을 미친 것"이라며 "펀더멘털의 악화가 원인이 아니라는 점에서 매수 후 보유(Buy&Hold) 전략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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