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열 구청장의 1일 동장체험은 아침 청소에서부터 어르신일자리 참여자 격려, 취약시설 현장 점검 등 안전과 주민 행복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체험은 구민들의 삶의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호흡하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체감,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 초심으로 돌아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마인드를 제고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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