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신한금융투자가 오는 12월31일까지 휴대용 스마트빔 기기, 포토프린터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부자숲 빙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부자숲 빙고 이벤트는 주식·상장지수펀드(ETF), 국내외 채권, 랩, 펀드, 연금저축계좌, 주가연계증권(ELS)·파생결합증권(DLS) 등 신한금융투자가 제시하는 추천상품으로 빙고판을 구성하고, 이들 상품에 투자해 빙고를 완성하면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다. 상품별로 100만원 이상 투자시 빙고판이 체크된다. 단 하이일드펀드, 배당주펀드, 연금저축계좌의 경우 12개월 이상, 월 10만원 이상 자동이체를 신청해도 조건이 충족된다.
정환 신한금융투자 마케팅본부장은 "부자숲 빙고 이벤트를 통해 신한금융투자가 추천하는 다채로운 금융상품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며 "다양한 자산으로 구성한 안정적 투자 문화를 널리 알리는 것이 이번 이벤트의 취지"라고 강조했다.
부자숲 빙고 이벤트에는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를 통해서만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고객지원센터(1588-0365)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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