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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안게임 성화, 서울 첫 봉송 신촌 연세로에서

최종수정 2014.09.13 17:34 기사입력 2014.09.1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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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3시30분 서대문구 연세로 도착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밝힐 성화가 16일 오후 3시30분 서울에는 처음으로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에 도착한다.

이어 오후 4시까지 30분 동안 신촌전철역~연세대교차로 약 500m 구간에서 영화감독 이민용씨와 개그맨 이동엽씨 등 16명의 주자가 성화를 봉송한다.
성화는 연세로에서 광화문을 지나 서울광장에 안치된 후 다음 날 강남대로를 거쳐 대회 개최지인 인천으로 출발할 예정이다.

성화 봉송에 앞서 이날 오후 2시50분부터 40분 동안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축하하는 서대문구 주민아마추어예술단의 난타, 풍물, 설장구 공연이 펼쳐진다.

한편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는 45개국 1만3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여하는 가운데 9월19일부터 10월4일까지 16일 동안 열린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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