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기차타고 떠나는 주말농부 체험

최종수정 2014.09.13 09:00 기사입력 2014.09.13 09:00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농협중앙회가 서울시민 어린이가족을 대상으로 '기차타고 떠나는 서울시 도시가족 주말농부'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13일 농협은 체험행사는 20일에 진행되고, 서울역에서 기차를 타고 출발해 대전 무수천하마을에서 하루일정으로 진행된다고 전했다. 체험프로그램으로는 삼채장아찌 담그기, 염색체험, 부추수확체험, 전통놀이 등이 마련돼 있다.
체험대상은 유치원생 이상의 어린이가 있는 서울시민 4인이내 가족이다. 선착순 32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1인당 2만5000원이다. 참가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특별시와 식사랑농사랑운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김황현 농협 식사랑농사랑추진국장은 "지난 6월부터 실시한 서울시 도시가족 주말농부 프로그램에 1000여명의 서울시민이 이용했다"며 "이번에는 특별히 기차를 타고 떠나는 식사랑농사랑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농협은 지난 6월 12일 코레일과 농촌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고 저렴한 가격으로 농촌체험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을 수확철을 맞아 서울시와 협력사업인 '서울시 도시가족 주말농부' 프로그램에 적용하는 등 도시민의 식사랑농사랑 농촌체험관광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세종=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