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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홍성흔, 시즌 19호포 '쾅'…통산 200홈런 달성

최종수정 2014.09.12 20:03 기사입력 2014.09.12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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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홍성흔[사진=김현민 기자]

두산 베어스 홍성흔[사진=김현민 기자]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프로야구 두산의 주장 홍성흔(38)이 시즌 열아홉 번째이자 개인 통산 200번째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홍성흔은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와의 홈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팀이 1-0으로 앞선 2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때렸다. 볼카운트 2B-0S에서 한화 선발 유창식(22)의 3구째 시속 139㎞ 직구를 놓치지 않고 잡아당겼다. 비거리는 125m.

이 홈런으로 홍성흔은 역대 스무 번째 개인 통산 200홈런을 달성한 타자가 됐다. 한 점을 더 달아난 두산은 2회말이 진행 중인 현재 2-0으로 앞서 있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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