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야노시호, 만세 코스프레…"닮았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추사랑 엄마 야노시호가 송일국 아들 송만세의 매력에 빠졌다.
이날은 UFC 출전 준비로 한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던 추성훈이 오랜만에 시끌벅적한 저녁을 함께 보낸다.
이 때 송일국의 세 쌍둥이 이야기가 나오자 야노시호는 두 손을 번쩍 들고 운전대를 돌리는 만세를 따라하며 "만세? 만세는 이러잖아"라고 함박 웃음을 지으며 '만세앓이'를 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네티즌은 "야노시호, 귀여워" "야노시호 만세앓이 이해돼" "야노시호, 빨리 만세 만나야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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