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야노시호 '의리 의리'에 추성훈 "그게 뭔데"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모델인 야노시호가 김보성의 유행어 '의리'를 따라해 화제다.
이날 야노시호는 훈련을 하러 나가는 남편 추성훈에게 "의리"를 외치며 힘내라고 응원했다.
추성훈이 "난 들어본 적도 없는 말이다. 그게 뭐냐"고 물었지만 야노시호는 연발 "의리"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