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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시호, 남편 추성훈 달라진 모습에 '눈물'

최종수정 2014.09.08 16:21 기사입력 2014.09.0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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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눈물[사진출처=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캡처]

야노시호 눈물[사진출처=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시호, 남편 추성훈 달라진 모습에 '눈물'

야노시호가 추성훈의 달라진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43회에서는 슈퍼맨의 1주년 특집으로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가 방송됐다.
스페셜 MC 윤종신, 박지윤, 구하라의 진행 하에 스튜디오 토크 형식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은 아이들의 성장기를 하이라이트로 모아 지난 1년간의 슈퍼맨 변천사가 담겨 보는 이들을 추억에 젖게 했다.

이날 방송에는 이휘재와 야노시호, 타블로, 송일국 등이 아이들과 함께 스튜디오를 찾아 그간의 부자 지간에 대해 돌이켜 보는 시간을 담았다. 이휘재는 "다시 태어나도 서언이 서준이 아빠로 태어날 겁니다"라며 쌍둥이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고, 타블로는 "저도 모르게 하루에게 '이대로 잠깐 멈춰 있으면 안 되겠니?'라고 묻는다"며 애틋한 부정을 보였다.

이어 송일국은 삼둥이에 대해 "힘든 게 3배, 기쁜 게 3제곱"이라며 아버지로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 기쁨을 전했다. 추성훈은 "무섭다. 나이 먹고 이제 아버지가 싫다고 할 때도 있을 거 아니냐. 내 속옷이랑 같이 세탁하지 말라고 얘기할 때도 있을 거고"라며 "나이가 들어도 사랑이와 데이트를 할 수 있는 아빠가 되고 싶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특히 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스를 구별하지 못해 사랑에게 '바보' 아빠로 불리던 추성훈은 어느덧 바닷가 산호에 대해서 설명해 줄 정도로 공부하는 아빠로 변모해 있어 야노시호가 눈물짓게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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