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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라디오 '음악캠프' 진행 실수에도 호평 일색…왜?

최종수정 2014.09.12 09:49 기사입력 2014.09.1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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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사진=MBC 제공]

정형돈 [사진=MBC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정형돈, 라디오 '음악캠프' 진행 실수에도 호평 일색…왜?

정형돈이 라디오 진행을 성공적으로 소화해 호평을 받았다.

정형돈은 MBC 예능 '무한도전 라디오스타' 특집을 통해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의 일일 DJ로 나섰다.

정형돈은 이날 퍼렐 윌리엄스의 '해피'가 시작된지 얼마 되지 않아 갑자기 음악을 중단하는 방송사고를 냈다. 정형돈은 "지금 음악이 나오고 있는 CD를 꺼버렸다. 죄송하다. 지금 이 CD를 두 장을 넣어야 하는데 한장을 넣고 한장을 가는 도중에 껐다"며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배철수 음악캠프' 역사와 전통에 흠집을 내는 것 같아서 죄송하다"고 사과한 정형돈은 "배철수 선배님도 상암 이사하고 나서 CD를 세웠다고 해서 그나마 위안이 된다"고 말했다. 배철수는 정형돈에게 "그건 방송사고가 아니라 실수다"고 격려했다.
이어 배철수는 "하루 방송하는 건데 이렇게 자주, 많이 오나 했다. 와서 계속 연습하고 해보고 견학도 했다. 이런 자세를 보고 나도 젊었을 때 저렇게 했으면 굉장히 유명해졌을 텐데 하는 생각을 했다"고 정형돈의 숨은 노력을 극찬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형돈 라디오 음악캠프, 정형돈 인정" "정형돈 라디오 음악캠프, 방송 잘 들었다" "정형돈 라디오 음악캠프, 라디오도 잘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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