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무한도전' 라디오, '정형돈의 음악캠프' "배캠은 없었지? 커피 100인분 쏜다"
정형돈이 라디오 청취자에게 커피를 선물한다고 약속해 화제다.
정형돈은 "배캠에서는 청취자분들께 선물 드리는 시간이 없었다. 근데 오늘은 정형돈의 음악캠프니까 청취자분들께 자그마한 선물을 드리겠다. 커피를 모바일 상품권으로 100분께 쏘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미니, 문자로 신청해주시면 100분을 선정해서 진짜 내 돈으로 쏘겠다. 감사의 마음을 보답하는 차원에서 커피를 대접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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