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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보름달 "올해 두번째로 큰 '슈퍼문'" 달맞이 가볼까?

최종수정 2014.09.08 12:56 기사입력 2014.09.08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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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보름달 올해 두 번째로 크다[사진제공=한국천문연구원]

한가위 보름달 올해 두 번째로 크다[사진제공=한국천문연구원]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추석 보름달 "올해 두번째로 큰 '슈퍼문'" 달맞이 가볼까?

추석 당일인 오늘(8일) 맑은 날씨 속에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추석 보름달이 올해 뜬 보름달 중 두 번째로 큰 '슈퍼문'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달이 커 보이는 것은 지구와 달의 거리가 그만큼 가까우며, 태양빛은 반사하는 면적이 더 넓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 추석 보름달은 가장 작았던 때보다 약 30% 정도 밝게 보일 전망이다.

달은 지구 주변을 타원형으로 돌고 있기 때문에, 오늘처럼 가까울 때는 크게, 멀 때는 작게 보인다.
오늘 보름달은 오후 6시8분 떠올라 밤이 깊어질수록 더욱 둥글어지며, 자정 무렵 중천에 위치하고 내일 아침 6시 무렵까지 12시간가량 전국을 비출 전망이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절기상 백로이기도 한 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영동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기상청은 "대부분 지역에서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관측하는 데 별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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