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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권리세 7일 오전 끝내 숨져(전문)

최종수정 2014.09.07 13:08 기사입력 2014.09.0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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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권리세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7일 오전 끝내 숨져(전문)

그룹 레이디스 코드 리세(본명 권리세)가 끝내 사망해 팬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7일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리세가 향년 23세의 나이로 7일 오전 10시 10분 경 하늘나라로 떠났다"고 전했다.

이어 "일본에서 온 부모님과 소속사 직원들이 그녀의 곁에서 마지막 길을 함께 했다"며 "고(故) 은비에 이어 다시 한 번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 죄송한 마음과 비통한 마음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앞서 지난 3일 레이디스 코드가 탑승한 차량이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인천 방향 43㎞ 지점)에서 뒷바퀴가 빠져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은비가 숨졌으며 권리세의 빈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다음은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이다.

레이디스 코드의 멤버 리세(본명 권리세)가 향년 23세의 나이로 7일 오전 10시 10분경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지난 3일 새벽 사고 당시 머리에 큰 부상을 입은 리세는 병원으로 이송돼 장시간에 걸쳐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의료수술과 치료를 시도했으나 끝내 숨을 거뒀습니다.

일본에서 온 부모님과 소속사 직원들이 그녀의 곁에서 마지막 길을 함께했습니다.

고 리세의 빈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고 은비에 이어 다시 한 번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 죄송한 마음과 비통한 마음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두 멤버의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라며 가장 슬픔에 잠겨있을 다른 멤버들을 위해서도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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