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권리세 결국 의식 찾지 못하고 끝내 사망…향년 23세
레이디스코드의 권리세가 결국 향년 2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떴다.
지난 3일 새벽 레이디스코드가 탄 차량의 교통사고로 머리와 복부에 큰 부상을 입은 리세는 병원으로 이송돼 11시간이 넘는 최대한의 의료수술과 치료를 시도했으나 의식을 찾지 못하고 끝내 숨을 거뒀다.
권리세의 마지막 길에는 일본에서 온 부모님과 소속사 직원들이 함께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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