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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2기 인권증진시민위원회 출범

최종수정 2014.09.05 14:56 기사입력 2014.09.0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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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5일 오전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인권증진시민위원회’에 참가해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인권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5일 오전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인권증진시민위원회’에 참가해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인권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5일 위원 위촉장 수여 및 인권지표 개선에 대한 자문"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시민의 인권증진과 인권도시 육성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제2기 ‘인권증진시민위원회’ 5일 공식 출범했다.

광주광역시는 이날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권증진시민위원회’를 열고 2기 위원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하고 민간인 대표 공동위원장을 선출한데 이어 광주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인권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광주시가 그동안 시민 인권의 실질적 증진을 위해 실천하고 있는 100대 인권지표에 대한 개선방향과 핵심지표 선정 기준에 대한 자문, 인권증진시민위원회 활성화 및 실질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지난 2012년 5월 처음으로 시민 인권증진의 실효성을 높이고 인권도시 육성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시의회, 시민사회단체, 인권단체, 인권구제기관 등의 추천을 받아 각계 시민사회를 대표하는 인권전문가 20명으로 인권증진시민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지난 5월까지 총 16차례의 회의를 열어 인권지표 실천추진계획, 인권지표 평가결과, 분야별 인권증진 정책 수립 연구 등을 자문하고 인권옴부즈맨 도입 및 운영방안, 비상임 인권옴부즈맨 추천을 심의했다.

제2기 위원 임기는 2년이며 광주시 인권증진기본계획 및 수립에 관한 사항, 인권도시 육성계획에 관한 사항, 인권영향평가에 관한 사항, 기본계획에 따른 시책의 추진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제2기 위원회도 인권영역의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위원들의 참여로 시민생활 속에 인권의 가치가 뿌리 내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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