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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신임 1군사령관으로 '작전통' 장준규 중장 내정

최종수정 2014.09.05 10:51 기사입력 2014.09.0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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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사령관 후임으로 내정된 장준규 중장 [사진=아시아경제 DB]

1군사령관 후임으로 내정된 장준규 중장 [사진=아시아경제 DB]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국방부, 신임 1군사령관으로 '작전통' 장준규 중장 내정

국방부는 제1야전군 사령관 직무대리를 맡고 있는 장준규(육사 36기·57) 중장을 신임 제1야전군사령관으로 내정했다고 4일 밝혔다.

충남 출신인 장 내정자는 21사단장, 육군본부 정보작전지원참모부장, 특전사령관, 1군 부사령관 등을 역임한 야전작전 및 특수전 분야 전문가로, 안보위협으로부터 군사대비 태세를 확고히 할 수 있는 작전지휘 능력과 군사 전문성을 갖췄다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장 내정자는 오는 11일 국무회의에서 대장으로 진급한 뒤 공식 임명될 예정이다.

장성 정기 인사는 10월에 예정돼 있지만 강원지역의 작전책임을 맡은 1군 사령관의 역할과 임무가 막중하기 때문에 대장 진급 인사를 먼저 단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중장급 이하 후속 인사를 10월 중에 단행할 예정이다.

장 내정자는 신현돈 전 1군사령관이 모교 안보강연 후 과음으로 물의를 빚어 지난 2일 전역조치돼 사령관 직무대리를 맡아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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