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회장은 "지금은 한국 경제에 중요한 시기"라며 "사소한 병도 치료시기를 놓치면 회복이 어렵듯이 한국경제가 제대로 잘 되느냐, 또 다시 침체시기로 가느냐 하는 상황이라고 대통령도 언급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중소·중견기업이 살 수 없느냐 있느냐와 관해서도 가장 중요한 시점"이라며 "중소기업도 나라 살리기에 열심히 노력하고 정부와 국회까지 삼박자가 잘 맞아떨어진다면 이번 기회에 대한민국 경제가 살아나지 않을까 한다"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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