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제23기 '중국학 연구원' 5명을 선발해 향후 1년간 들어갈 학비, 체재비 등 1억원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연구원들은 9월부터 1년간 중국 북경대 등에서 유명 교수들로부터 사사를 받는 '고급 진수생'으로 등록해 중국의 정치, 경제, 언어, 문학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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