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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해리 왕자, 다이애나비 유산 받는다

최종수정 2014.08.31 20:58 기사입력 2014.08.3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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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영국 왕실의 해리 왕자가 서른 살 생일을 맞아, 모친인 다이애나비가 남긴 1000만 파운드(약 168억원) 유산을 받는다.

31일 영국 언론들에 따르면 해리 왕자는 다음달 15일을 기해 서른 살이 되면서 모친의 유산에 대한 재산권을 행사하게 된다.

다이애나비는 1997년 작고하면서 두 아들인 윌리엄과 해리 왕자에게 유산을 남겼다. 또 이들이 장성할때까지 재산관리회사에 재산을 위탁토록 했다.

다이애나비는 유언장에서 위탁 기한을 25세까지로 했으나 이후 유언 집행 과정에서 30세로 조정됐다.

해리 왕자의 형인 윌리엄 왕세손은 지난 2012년 서른 살이 되면서 같은 규모의 유산을 정식으로 물려받은 바 있다.
한편 다이애나비는 찰스 왕세자와 이혼 후 1997년8월 프랑스 파리에서 이집트의 재벌 2세 도디 알 파예드와 함께 벤츠 승용차를 타고 가다 교통사고로 숨졌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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