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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준 하나은행장, 은행 통합 시점 백의종군 선언

최종수정 2014.08.30 02:44 기사입력 2014.08.29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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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준 하나은행장

김종준 하나은행장

[아시아경제 이장현 기자] 김종준 하나은행장이 외환은행과의 통합을 위해 직을 내놓겠다고 29일 선언했다.

김 행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통합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면서 “양행 통합이 가시화되는 시점에 백의종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조직과 직원을 위한 성공적인 조기통합에 하나의 밀알이 되고자 하는 의지를 표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은 통합 논의가 시작된 이후 노사협의에 뚜렷한 진전이 없어 지난 19일 양 행장이 통합 추진을 위한 강한 의지를 밝히는 통합 선언을 한 바 있으며, 이어 28일 예정됐던 통합 이사회를 연기하며 외환은행 노조와의 협의를 계속 해오고 있다.

지난 27일에는 외환은행이 신용카드 분사 승인을 받았고 하나SK카드와의 연내 카드 통합을 추진중이다.

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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