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립 휘경 어린이도서관 개관
28일 오후 3시 개관식 갖고 본격적인 운영 돌입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8일 오후 3시 관내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립 휘경 어린이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개관식 행사에서는 도서관 건립에 따른 테이프커팅 및 경과보고 등 공식행사와 함께 다양한 개관 기념 문화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아이들의 독서 욕구 충족을 위한 구립 휘경 어린이도서관(망우로18가길 38)은 8개월간의 공사 끝에 올 6월 완공된 후 2개월의 개관 준비작업을 거쳐 개관하게 됐다.
지하 1, 지상 2층의 연면적 305.84㎡ 규모이며 약 7400권의 어린이를 위한 도서를 구비했다.
지하 1층은 DVD자료실 및 강의실로서 영상자료 열람과 각종 문화프로그램 운영에 이용된다.
지상 1층은 유아 열람실 및 수유실, 지상 2층은 어린이 열람실 및 회의실로 배치돼 있다.
매주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은 휴관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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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관계자는 “개인주택이 많은 주변 지역 여건상 학부모 및 아이들의 다양한 독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서관 개관안내 및 개관기념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www.l4d.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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