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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부총리, 9월2일 중기중앙회 방문…현장 애로 청취

최종수정 2014.08.29 14:29 기사입력 2014.08.2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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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9월2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를 방문, 중소기업인 40여명과 만난다. 최 부총리가 취임 후 경제단체와 회동을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9일 중소기업계에 따르면 최 부총리는 9월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김기문 회장을 비롯한 중소기업 유관 단체, 협동조합 이사장, 중소기업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목소리를 청취할 계획이다.
이번 회동은 지난달 22일 있었던 경제 5단체장과의 회동에서 김 회장의 제안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 회장은 이 자리서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들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한 대책 마련에 정부가 힘써줄 것을 부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계는 이번 회동에서 최경환 경제팀에 기재부 소관인 세제 및 관세, 업종별·기업별 활동 규제 사항 등 다양한 내용을 건의할 것으로 보인다. 또 불공정거래, 시장 불균형, 제도 불합리의 3불(不)문제와 함께 중기인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규제 등도 논의할 방침이다. 간담회에 앞서 중기중앙회는 최 부총리에게 중기인들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벤처기업협회, 여성벤처협회, 이노비즈협회 등 중소기업 유관단체에서 관련 자료를 취합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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