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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재산 불어난 재닛 옐런 FRB 의장

최종수정 2014.08.29 09:29 기사입력 2014.08.2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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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재산이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정부윤리청(OGE)이 28일(현지시간) 공개한 공직자 재산 내역에 따르면 옐런 의장과 남편인 캘리포니아 대학 버클리 캠퍼스 경제학과 조지 애커로프 교수의 지난해 총자산은 530만~1410만달러(약 49억~143억원)로 집계됐다. 2012년 부부의 총자산은 480만~1320만달러였다.
FRB 이사들은 해마다 재산을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하는데 이처럼 대략적인 범위로 신고한다.

블룸버그통신은 FRB의 공격적인 양적완화로 주식·채권 시장 호황과 함께 미국인의 자산 가격이 급등했다며 옐런 의장도 예외가 아니라고 분석했다.

초저금리 시대인 지금 옐런 의장은 고수익 투자에도 동참했다. 그는 뮤추얼 펀드업체 뱅가드의 고수익 회사채 펀드에 투자하고 미국 제3의 에너지업체 콘코스필립스 주식을 매입했다.
한편 FRB 이사들 중 최고의 부자는 제롬 파월 이사로 그의 총자산은 1550만~3630만달러였다. 가장 재산이 적은 사람은 에릭 로젠그렌 보스톤 연은 총재로 5만4000~45만달러로 집계됐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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