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일본 피겨 간판 스타 아사다 마오의 근황이 화제다.
아사다 마오는 지난 20일 자신의 친구 모리모토 아야카의 SNS를 통해 '아이스버킷 챌린지' 참여 영상을 게재했다.
선수시절 체형과는 다르게 휴식기 동안 몰라보게 통통해진 체형이 팬들에게 충격을 준 것이다.
이를 두고 일본에서는 통통해진 마오를 두고 "휴식기니 이해한다" 와 "너무 풀어진 것 아니냐" 의 의견이 엇갈려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pos="C";$title="아사다 마오";$txt="화장품 광고행사에 참석한 아사다 마오(위), 지난달 아이스쇼에서 연기하는 아사다 마오(아래)[사진출처 = 각각 유튜브 영상 캡처]";$size="492,575,0";$no="201408281104218507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