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교보증권은 오는 10월 31일까지‘우체국과 함께하는 계좌개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우체국 고객이 교보증권 신규 계좌를 개설하기만 해도 모바일 상품권 5천원을 선착순 200명에게 지급하며 은행연계 계좌를 대상으로 100만원 이상 MTS 거래 시 모바일 상품권 5000원을 선착순 500명에게 추가로 지급한다.
교보증권 김종민 온라인영업팀장은 “우체국과 제휴 이벤트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저렴한 수수료로 주식거래도 하고 상품권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며“지난 6월에 출시한‘선택수수료 창조1호서비스’이용기간 및 수수료가 변경되어 교보증권 리서치의 우수한 종목 발굴 능력을 더욱 많은 고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벤트 및‘선택수수료 창조1호 서비스’관련 자세한 내용은 교보증권 홈페이지(www.iprovest.com)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 사항은 대표전화 1544-0900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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