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라니아 이조, 성룡아들 방조명과 마약파티…대마초 사건 연루
걸그룹 라니아 전 멤버 이조가 성룡 아들 방조명 마약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떠오르는 신예 여배우 락시(뤄스)와 이조는 방조명 마약파티 장소에 함께 있었으며 가진동과 방조명이 체포된 이후 인근 발마사지 가게에서 체포됐다.
현재 락시와 이조 두 사람은 소속사 및 가족조차 연락이 되지 않아 체포설에 힘을 싣고 있다. 베이징 경찰 측은 두 사람의 체포여부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라니아 이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라니아 이조, 방조명이랑 마약한거야?" "라니아 이조, 중국까지 가서?" "라니아 이조, 한국 망신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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