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장학금을 지원받는 학생은 부산, 김해, 양산 소재 26개 대학과 60개 고등학교에서 선발됐다. BS금융그룹희망나눔재단은 2007년도 설립시부터 올해까지 총 3888명에게 35억93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장학금 지원 외에도 청소년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힐링스쿨사업, BS행복창조 인재양성 지원 등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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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