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임요환·김가연, 2세 계획 질문에 "열심히 하겠습니다"
연상연하 커플 김가연 임요환 부부가 2세 계획을 밝혀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김가연은 부부의 침실을 공개했다. 그녀는 "우린 주로 게임방에 있고, 여기는 잘 안 쓰는 방이다. 창고나 마찬가지"라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이에 MC들이 "임요환이 1남 3녀 중 장손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대를 이어야 하지 않냐?"며 두 사람의 2세 계획에 관해 질문했다.
임요환 김가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임요환 김가연, 2세 계획 있었구나" "임요환 김가연, 두 사람 닮은 아이 정말 예쁠 듯" "임요환 김가연, 침실이 창고가 되다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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