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이건호 KB국민은행장(오른쪽 두 번째)이 26일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에 위치한 송화시장에서 배추를 들고 상인 등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국민은행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소외된 이웃에게 생필품을 전달하기 위해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가졌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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