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임영록 KB금융그룹 회장(왼쪽)이 26일 서울 마포구 용강동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서 노인들을 위한 보행보조기(실버카)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KB금융은 보행이 불편한 노인들의 안전하고 자유로운 보행을 위해 보행보조기 700대를 마련해 전달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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