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다솜 오이 다이어트 부작용 "10㎏ 빼긴 뺐는데…"
씨스타 다솜이 오이 다이어트의 부작용을 언급해 화제다.
이날 씨스타 다솜은 원푸드 다이어트 위험성을 언급했다. 다솜은 "아침은 안 먹고 (오이만) 점심 3개, 저녁 3개를 먹은 적이 있다"며 "3주 동안 10㎏를 뺐지만 요요현상이 와서 오히려 11㎏가 쪄서 다시 56㎏가 됐다"고 전했다.
다솜 오이 다이어트 부작용을 접한 네티즌은 "다솜 오이, 원푸드 다이어트의 나쁜 점" "다솜 오이, 56㎏도 말랐는데" "다솜 오이 어떻게 오이만 계속 먹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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