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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 한국 평가전 안 뛴다…대표팀 명단서 제외

최종수정 2014.08.22 10:10 기사입력 2014.08.2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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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수아레스[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우루과이 축구대표팀 간판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27·FC바르셀로나)가 한국과의 친선경기에 출전하지 않는다.

우루과이축구협회는 22일(한국시간) 다음달 열리는 한국·일본과의 평가전에 나설 예비명단 스물아홉 명을 발표하면서 수아레스를 제외했다.

수아레스는 지난 6월 24일 열린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이탈리와의 경기에서 상대 수비수 조르지오 키엘리니(30·유벤투스)의 왼쪽 어깨를 물었다. 이 때문에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국가대표 아홉 경기 출전 정지, 4개월 축구 관련 활동 금지, 벌금 10만 스위스 프랑(약 1억1천4백만원) 등의 징계를 받았다. 이후 징계가 과도하다며 FIFA에 항소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제소, 팀 훈련 합류와 친선경기 출전 허용으로 징계를 완화했다. 이 때문에 공식경기가 아닌 평가전 출전 여부에 관심이 쏠렸으나 결국 대표팀 명단에서 빠졌다.

우루과이 대표팀은 다음달 5일 일본과 먼저 평가전을 한 뒤 8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한국과 맞붙는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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