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획전은 디지털·가전 카테고리와 안마의자, 1+1 특가상품 등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총망라했다.
이밖에도 25일과 26일 이틀간 삼성동 위메프 본사 1층 라운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코지마의 안마의자를 체험하고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위메프 관계자는 "이른 추석으로 휴가 시즌과 추석 연휴가 이어지면서 고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드리고자 이번 기획전을 열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