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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이세돌, 서울 '차 없는 날' 홍보대사 된다

최종수정 2014.08.20 07:22 기사입력 2014.08.20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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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서울시는 9월21일 열리는 '2014 차 없는 날' 홍보대사로 프로 바둑기사인 이창호 9단, 이세돌 9단, 김효정 2단을 위촉한다고 20일 밝혔다.

차 없는 날은 지난 2006년부터 매년 9~10월 중 하루를 정해 광화문 일대에서 보행자·자전거만 다닐 수 있도록 운영되는 행사다.

홍보대사로 임명될 이세돌 등 3명의 바둑기사들은 9월21일 행사 당일엔 다른 프로기사 100여명과 함께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 아울러 당일엔 1004명의 바둑 팬들이 모여 바둑기사들과 함께하는 '다면기' 대국도 펼칠 계획이다.

강희은 시 친환경교통과장은 "평소 생활 속에서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하고 있는 프로 바둑기사 3인을 올해 '차 없는 날' 홍보대사로 위촉, 800만 바둑 팬을 비롯한 시민들에게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홍보대사 활동을 기대 한다"며 "보행자 우선의 교통과 맑고 깨끗한 공기를 시민들이 누릴 수 있도록 친환경 운전문화 확산 등 다양한 홍보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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