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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7월 주택착공 109만3000건, 8개월래 최대

최종수정 2014.08.19 22:04 기사입력 2014.08.1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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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미국의 지난달 신규 주택착공이 8개월 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7월 신규 주택착공건수가 109만3000건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9일(현지시간) 미 상무부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는 지난달 착공건수 94만5000건보다 15.7% 늘어난 것으로 블룸버그 전문가 예상치 96만5000건을 뛰어 넘는 수치다.

블룸버그통신은 고용시장이 살아나는 가운데 낮은 대출 금리로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물 시장의 회복세로 임금 등이 나아질 것이라고 보는 미국인들이 부동산 구입에 뛰어들고 있다는 설명이다.

같은 날 발표된 7월 건축허가 건수도 105만2000건을 기록 전월비 97만3000건은 물론 전문가 예상치 100만건을 웃돌았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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