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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장동면민의 날 성황 “화합과 도약의 장 마련 ”

최종수정 2014.08.19 16:54 기사입력 2014.08.1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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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장동면민의 날 행사

장흥 장동면민의 날 행사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군(군수 김 성) 장동면은 제24회 장동면민의 날 행사(추진위원장 정연승)가 최근 장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면민과 출향향우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풍물농악, 장동초등학교 어린이 공연 등의 식전행사와 더불어 오자미 바구니 넣기, 2인 3각 달리기, 투호 및 제기차기, 400m계주, 윷놀이 등의 경연종목 및 면민노래자랑 등이 이어졌다.

또한 장흥읍 진달래 공연단의 수준 높은 우리춤 공연과 KJN 파워댄스팀의 활력 넘치는 스포츠댄스 공연 등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대회장인 김전환 면장은 개식 선언을 통해 “면민과 향우분들이 함께 어우러져 하나가 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윤승중 부군수는 “장동면은 예전부터 우리 장흥군의 희망을 밝히는 동쪽 관문이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하나로 결집된 장동면의 힘은 명실상부한 장흥군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다”고 축하의 인사를 보냈다.
이날 안영국 재경향우연합회장이 지역개발봉사분야에서 뜨거운 열정과 남다른 애향심으로 ‘면민의 상’을 수상하고, 지역 출신 김명호, 선혜진 학생이 번영회 장학금을, 정암리 위주남씨가 안산 어머니 재단의 ‘장한 어머니상’을 수상하는 영애를 안았다.

이번 행사에서 황추산팀, 용두산팀, 제암산팀 등 각 팀별로 행운대상을 추첨해 북교3구 김동채(79)씨, 율리마을 이강자(72)씨, 만수 백점선(57)씨 등 3명이 각 팀별로 68만원 상당의 냉동고를 받는 행운을 누렸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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