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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제 285호 '반구대 암각화', 물에 잠겨 복구 어려움…무슨 일?

최종수정 2014.08.19 15:23 기사입력 2014.08.1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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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대 암각화(사진제공=문화재청 제공)

반구대 암각화(사진제공=문화재청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국보 제 285호 '반구대 암각화', 물에 잠겨 복구 어려움…무슨 일?

18일 내린 200m의 폭우로 19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가 3분의 2정도 물에 잠겨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구대 암각화는 국보 제 285호로 문화재청이 지정하는 중점관리대상 문화재로 선정돼 보존환경 등에 대한 상시 점검(모니터링) 체제를 구축, 맞춤형으로 점검·관리되고 있다.

하지만 현재 반구대 암각화는 하류에 설치된 사연댐의 물 때문에 암각화가 대부분 연중 물에 잠겨 있다.

울산시는 사연댐 물을 울산지역 식수로 사용 중으로, 물에 잠긴 반구대 암각화 보존을 위해서는 사연댐 물을 줄이는 대신 다른 지역에서 식수를 가져와야 한다는 등 다양한 방안 논의가 이뤄지고 있지만 현재까지 뚜렷한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한편 18일 울산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0분 울산 지역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가 호우경보로 격상됐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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