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 윤모 일병 구타사망 사건이 발생한 28사단의 상급부대인 6군단의 이모 군단장이 18일 사의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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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일병 사건에 대해 책임을 지고 권오성 육군참모총장이 사의를 밝힌 지 13일 만이다.


군의 한 관계자는 "4월 발생한 윤 일병 사망사건과 관련, 지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 군단장이 한민구 국방장관에게 사의를 표명했다"며 "최근 재판 관할이 3군 사령부로 이관되고, 책임자 징계가 이뤄지는 등 후속조치가 마무리된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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