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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내곡지구 2·6단지 21일부터 청약

최종수정 2014.08.20 15:19 기사입력 2014.08.2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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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곡지구 2단지 조감도

내곡지구 2단지 조감도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SH공사가 21일부터 이틀간 내곡지구 2·6단지 134가구를 분양한다.

내곡지구 2·6단지는 내곡지구에서 공급되는 마지막 분양 물량이다. 2단지와 6단지의 분양물량은 총 134가구로 전용 59~84㎡ 중소형으로만 이뤄졌다. 2단지는 ▲전용 59㎡ 29가구 ▲84㎡ 49가구로 78가구, 6단지는 ▲59㎡ 49가구 ▲84㎡ 7가구로 총 56가구 규모다.

지난 7일 특별분양 접수 결과 182가구 모집에 2671명이 몰려 평균경쟁률 14.7대 1을 기록해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분양가격도 인근 시세보다 저렴하다. 2단지 59㎡ 2억9000만원대, 84㎡형이 4억5000만원대다. 용적률이 낮은 6단지는 59㎡가 3억6000만원대, 84㎡ 5억6000만원대다.

내곡지구의 최대 장점은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강남 접근성이다. 내곡지구가 속한 내곡동 일원은 서울 강남 판교의 중간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청계산입구역에서 신분당선으로 강남역은 3정거장, 판교역은 1정거장 거리다. 광역철도망 뿐 아니라 단지 서측 경부고속도로(양재IC), 동측 분당-내곡간 도시고속화도로(내곡IC), 북측으로는 양재대로(47번 국도) 등과 인접하다.
뛰어난 교육 인프라와 편의시설도 갖췄다. 내곡지구내에 언남초등학교가 있고 인근에 언남중, 영동중, 언남고, 상문고, 은광여고 등 8학군 명문학교들이 자리잡고 있다. 소위 대치동 학원가로 불리는 강남교육특구와도 가깝다. 농협 하나로마트, 코스트코, 이마트를 지척에 두고 있어 신규단지임에도 불구하고 강남의 대단지 도심 못지 않은 생활편의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SH공사 관계자는 "내곡지구는 강남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을 포함해 어린이와 노약자가 함께 거주하기 위한 최적의 단지"라며 "강남권 최고의 교통인프라를 갖췄고 청계산, 구룡산, 인릉산이 둘러싼 청정 주거지"라고 설명했다.

일반분양 청약신청은 국민은행이나 금융결제원(국민은행 외 입주자저축 가입자)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고령자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경우 입주자저축 가입은행 본·지점에서 방문 접수할 수 있다. 당첨자의 동·호수 배정은 이달 29일 SH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계약기간은 10월27일~29일이고, 입주는 2015년 4월부터다.

내곡지구 6단지 조감도

내곡지구 6단지 조감도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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